유아와 어린이, 그리고 가족 모두를 위한, 단순하지만 재미난 악기 앱입니다. 사랑스러운 곰 비니가 여러분에게 악기를 소개합니다.
‘비니의 악기들’ 체험판을 통해 4가지의 악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악기들의 명칭과 각기 다른 소리를 들어보세요. 정식 버전은 24가지의 악기 소개와 함께, 비니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과, 자장가를 들으며 꿈나라로 빠져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낮이나 잠들기 전 이용하기 안성맞춤인 비니의 악기들 앱은 귀여운 캐릭터뿐 아니라, 최고의 음반사 낙소스에서 선별한 음원을 통해 악기 고유의 소리를 명확하게 전달합니다.
정식 버전의 앱은 영어와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핀란드어, 노르웨이어, 그리스어, 중국어, 일본어 그리고 한국어 등 10개의 언어로도 제공됩니다.
정식 버전에 포함된 악기: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하프, 기타, 플룻,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호른, 튜바, 팀파니, 실로폰, 글로켄슈필, 스네어 드럼, 베이스 드럼, 탬버린, 심벌즈, 트라이앵글.
세계를 선도하는 클래식 독립 음반사 낙소스에서 제작하는 앱은 끊임없이 호평을 받으며, 음악 전문가들의 지식과 애정을 담아 널리 보급 및 이용되고 있습니다.
“자녀와 부모 모두 이 앱의 매력에 빠져들 것이다.”
영국의 유명 주간지 “선데이 타임즈”가 평가한 ‘나의 첫 클래식 음악 앱’
“낙소스는 정말 놀라운 회사이다.”
미국의 저명한 음반 잡지, “팡파레”, 2013
-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새로운 앱
- 낮 동안이나 잠자리에 들기 전 이용하기에 최적
- 24가지의 악기 소리와 설명이 선명하게 들리는 음질
- 전문 연주자들의 레코딩에서 선별된 음원을 통해 악기 소리가 선명하게 전달
- 움직이는, 개성이 강한 캐릭터 곰 ‘비니’가 이끄는 악기 소개
- 악기들의 선명한 사진 이미지 제공
- 10개의 다른 언어 제공
- 2개의 관현악 트랙: 1. 들리브의 ‘코펠리아’ 중 1막 마주르카, 2. 포레의 ‘자장가’, Op. 16.